회사에서 맥북에어 11인치를 장만해 줬습니다.
곧 맥북에어 신형이 나온다고 하던데...살짝 아쉽지만 어짜피 꽁짜(?)니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. ㅎㅎ
그런데 다른 악세사리는 하나도 안사줘서... ㅠㅠ 가방에 그냥 넣고 다닐려니 파우치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는데...
애플 악세사리가 다 그렇듯이...가격이...ㅎㄷㄷ
그러다 간신히 저렴한걸 찾은게 inntzone 11인치 파우치 였습니다. ㅎㅎ
회사껀데 제돈을 많이 투자하긴 아깝자나요? ㅋ
가격은 배송비포함 6,770원에 샀습니다. 싼편이죠?
도서관 6번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*-_-* (수듑)
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.
왼쪽을보시면 파우치가 살짝 늘어난걸 보실수 있습니다.
스판재질(?)인지 쫙쫙 늘어납니다.
싸이즈가 딱! 우연히(?) 우산도 오렌지색이네요...;;
싼맛에 샀지만 디자인도좋고 성능도 괜찮은거 같습니다. 다른 제품이 어떤지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좋아봤자 얼마나 좋을까요?하하;;;
아참. 사진은 못찍었는데 사은품으로 케이블 넣는 깜장 파우치도 하나 줍니다. 좀 허접함 -_-
맥북에어 사용기도 올려야 하는데...윈도우7 깔아서 쓰는 상태라 쓰기도 민망하네요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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