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복되는 삶에 지쳐 도망쳤어
나만의 길을 찾아 가보려 해
불확실한 미래보다
지금 후회하는 나 자신이 더 두려워
어차피 가야 할 길 웃으며 가고 싶어
어둠 속을 헤매도
앞으로 나아가는 건 맞는 거야
언젠가 이 길이 끝났을 땐
지금보다 더 크게 웃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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